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스타트업 취업 갈까요 말까요
안녕하세요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 유통영업직에 합격하였습니다. 원래는 계절학기와 추가학기를 통해 학점을 3.0으로 복구할 계획이였습니다 ( 학점 2점대 ) 입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학점 복구 및 스펙을 채우는 것이 좋을까요..? 현직자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 ㅠ
2026.06.11
답변 8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작은 규모의 기업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되는 건 멘티분의 커리어면에서 좋지 않으며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어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멘티분의 앞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학점 복구를 위해 1년 이상 추가로 학교에 남는 것과 이미 합격한 회사에 입사하는 것 중 무엇이 장기적으로 더 가치 있는지를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졸업 후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학점 2점대에서 3.0으로 올리는 것보다 실제 직무 경력을 쌓는 것이 더 큰 경쟁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통영업 직무는 학점보다는 실적, 고객관리 경험, 커뮤니케이션 능력, 영업 성과 등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입사 후 1~2년의 경력이 생기면 이직 시장에서도 학점보다 경력을 중심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다만 예외도 있습니다. 향후 대기업 공채나 공기업, 금융권 등 학점 컷이나 정량평가 비중이 높은 분야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학점 복구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유통영업, B2B 영업, 영업관리, 사업개발 등의 커리어를 생각하고 있다면 스타트업이라도 실제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할 질문은 "나는 유통영업을 계속할 생각이 있는가"입니다. 만약 해당 직무가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라면 입사를 추천합니다. 이미 취업 기회를 얻은 상황에서 학점 3.0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보다 실무 경험을 쌓는 편이 커리어 관점에서는 더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학점은 취업 전까지의 스펙이지만, 경력은 입사 후에도 계속 쌓이는 자산입니다. 목표 직무가 유통영업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입사를 긍정적으로 검토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우선 입사를 해보시는 쪽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 유통영업직이면 학교에서 더 미루며 준비하는 것보다 실제 현장에서 영업 감각과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값이 큽니다. 학점이 아쉬우셔도 첫 직장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가 이후 이직이나 경력 전환에서 더 크게 보이기 쉽습니다. 특히 유통영업은 말만 잘하는 것보다 고객 응대와 매출 흐름을 읽는 경험이 중요해서 학점 복구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입사를 결정하신다면 학점 복구를 완전히 놓지 마시고 병행 가능한 범위에서 정리해보시구요. 스타트업은 환경이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버티는 힘이 중요하고 본인 커리어에 맞는지 확인하는 기간으로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입사 후 업무 강도가 너무 높아 학업이 아예 불가능한 구조라면 그때 다시 방향을 조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스펙을 더 쌓는 것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경험을 먼저 확보하는 선택이 더 현실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7%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현재 상황이라면 스타트업 입사를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미 합격한 기회를 포기하고 학점을 3.0까지 올리는 것이 향후 취업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불확실합니다. 반면 실제 영업 경력은 이력서에 확실하게 남습니다. 특히 유통영업 직무는 학점보다도 영업성과, 거래처 관리 경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명 규모라면 아주 작은 회사도 아니고, 체계를 어느 정도 갖춘 스타트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입사 전에는 퇴사율, 재무상태, 매출 추이, 복지 수준은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목표가 영업·영업관리·MD·사업개발 계열이라면 경력 1년의 가치가 학점 0.5~1.0 올리는 것보다 클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기업 신입 공채만을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학점 때문에 서류 통과가 어려운 수준이라면 학점 복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학점을 올린 후 무엇이 달라지는가"입니다. 명확한 목표 없이 스펙만 추가하는 것보다 실제 업무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합격한 회사가 괜찮은 곳이라면 우선 사회생활을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과장 ∙ 채택률 89%먼저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취업이라는 큰 관문을 넘으셨음에도 학점 고민 때문에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아 깊이 공감됩니다. 유통/영업 직무의 특성과 현실적인 채용 시장의 기준을 바탕으로, 냉정하고 솔직한 관점에서 두 가지 선택지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유통/영업직'의 본질: 경험과 성과 > 학점과 스펙 유통 및 영업 직무는 책상 앞의 스펙보다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커뮤니케이션 스킬, 그리고 무엇보다 '실적(숫자)'이 가장 중요한 분야입니다. 실무 경험의 가치: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라면 완전 초기 단계는 지나 어느 정도 체계가 잡혀가는 동시에, 여전히 개인의 주도권과 성장 폭이 큰 조직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곳에서 직접 부딪히며 만들어낸 영업 성과는 그 어떤 자격증이나 0.x점의 학점보다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경력 이직의 룰: 신입 채용 시에는 학점이 성실성을 판단하는 척도가 되지만, 2~3년 뒤 '경력직'으로 시장에 나올 때는 오직 "전 직장에서 어떤 성과를 냈는가"로 평가받습니다. 2. '학점 3.0 복구'가 가지는 의미 현재 학점이 2점대라면, 향후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신입 공채'를 지원할 때 서류 필터링(ATS)에서 탈락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의 전통적인 기업은 3.0을 최소 지원 자격으로 두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비용의 기회비용: 계절학기와 추가 학기를 다니며 3.0을 맞추는 데 들어가는 시간(최소 6개월)과 등록금, 그리고 그동안 겪게 될 심리적 압박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스펙의 한계: 학점을 3.0으로 턱걸이하고 일반적인 스펙을 채운다고 해서, 현업에서 구르고 깨지며 실무를 익힌 '중고 신입'이나 '경력자'를 이기기는 쉽지 않은 것이 최근의 채용 트렌드입니다. 결론 및 조언 해당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을 조심스럽게 더 추천합니다. 학점을 복구하는 것은 방어적인 선택(마이너스를 0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스타트업에서 영업 실적을 내는 것은 공격적인 선택(나만의 강력한 플러스 무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당장 대기업 신입 공채의 문을 두드려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현업에 빠르게 뛰어들어 영업 직무가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스펙으로 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단, 합격하신 회사가 다음 요건을 충족할 때 입사를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확실하고 성장하고 있는 산업군인가? 단순 소모품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영업 및 유통망 구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사수나 시스템이 존재하는가?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희망직무와 일치한다면 취업 아니라면 학점복구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이 2점대인 상황에서 100명 규모 스타트업의 유통영업 직무에 합격하신 것은 취업 시장에서 매우 소중한 기회입니다. 계절학기와 추가 학기를 통해 학점을 3.0으로 복구하더라도, 영업 직무의 특성상 정량적인 학점 수치보다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매출을 일으키고 거래처를 관리해 본 '실무 경험'이 향후 커리어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학점을 올리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더 투자하기보다는, 지금 바로 입사하셔서 유통 구조를 익히고 영업 성과를 데이터화하여 포트폴리오를 쌓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10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라면 주도적으로 업무를 배우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므로, 이곳에서 탄탄한 첫 경력을 시작하신다면 향후 더 큰 기업으로의 이직이나 점프업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학점 복구보다 합격한 기회를 더 우선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학점을 2점대에서 3점대로 올린다고 해도 취업시장에서는 실무경험 1년의 가치가 더 크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유통영업 직무는 학점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 성과, 현장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편입니다. 식품영양 전공을 살려 식품 유통이나 식자재 관련 분야로 연결될 수 있다면 더욱 의미 있는 경력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스타트업의 재무상태, 이직률, 사업 안정성은 반드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건실하고 직무가 본인과 맞는다면 입사 후 경력을 쌓는 방향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목표가 대기업이나 공기업이고 학점이 지원 자격에서 큰 약점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라면 학점 복구를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뚜렷한 목표 기업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금 얻은 합격 기회를 잡는 쪽에 무게를 두겠습니다. 경력은 쌓기 어렵지만 학점은 경력을 쌓은 뒤에도 보완할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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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